* 책 속 한 문장
자극은 자극일 뿐인데, 자기(ego)가 자극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 자기(ego)의 주인은 과거다. 우리는 자기(ego)와 자아(Self)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오쇼 라즈니쉬(Osho Rajneesh)는 “자기(ego)란 진정한 자아(Self)에 대해 만들어 놓은 가짜의 대체품으로 관념이나 그림자처럼 실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자아(Self)는 있는 그대로를 고요하게 주시하는 관찰자다. 외부 자극에 대해 어떤 반응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주인이다. 자기(ego)는 영화의 장면이고, 자아(Self)는 흰 스크린이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자기(ego)가 원하는 대로 반응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미 모든 것은 완벽하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