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한 문장
걸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음챙김 걷기’ 방법을 소개한다. 걷기 전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는 걸을 수 있는 시간과 코스를 결정한다. 그리고 ‘마음챙김 걷기’를 하겠다는 마음을 확립한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실행력에 큰 차이가 있다. 발의 감각에 집중하며 걷는다. 발에서 느껴지는 모든 감각에 집중하며 걷는다. 발과 땅의 접점에서 느껴지는 감각도 있고, 발의 열감과 습기도 느낄 수 있다. 10분에서 20분 정도 발의 감각각에 집중해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킨다. 그 이후 ‘소리 명상’으로 전환한다. ‘소리 명상’은 들리는 모든 소리에 집중하는 방법이다. 때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다. ‘시각 명상’이다. ‘마음챙김 걷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느끼려 하지 말고 걸으며 느껴지는 몸의 감각, 청각, 시각, 후각에 집중하며 걷는 것이다. 걷는 도중에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오면 빨리 알아차리고 감각으로 돌아오면 된다. 감각에 집중하면 생각이나 감정은 저절로 사라진다. 감각과 생각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