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신의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나요??
그건 부정적인 면을 과장해서 보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런 걸로 걱정하면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슈렉과 저 피오나 공주처럼 다 변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집에만 틀어박혀서 안 나오고 외모를 다 포기해버릴까요??
반대로 생각해서 모두가 장동건 전지현 외모처럼 됐다면
모두 다 킹카 퀸카가 될 순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개미는 10마리중에서 열씨미 일하는 놈은 3마리 정도입니다.
근데 신기한건 그 일꾼들만 10마리 모아놓아도 일하는 넘은 3마리뿐이라죠.
그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상대성이라는 것 - 그 비율대로 돌아가는 것이죠.
그니깐 모두가 다 슈렉이 되어도 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미의 대한 기준이 다시 생겨나고 인식됩니다.
(가령 쫌 더 탐스러운 녹색깔 이런 게 매력적인 요소로 바뀔수도 있죠)
왜냐면 외모는 인간이란 동물의 종족번식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연이
설정한 부차적인 의미니깐요.
거기서도 동물에서처럼 강자와 약자가 비율대로 나뉘게 되죠(예쁨-추함)
강자의 유전형질을 가지지 못 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단순한 자연현상일뿐이고
이성을 지닌 인간은 자연현상에 이용당할 필요가 전혀 없죠
어차피 모두가 그 상대적인 과정에 있고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이성의 선택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미의 기준에 이용당하지 말고 자신을 함부러 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