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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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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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달
내 맘대로 걷다 보니 어느새 처음으로 돌아왔단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담담하게 하나씩 채워갈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이 글에 담겼으면 하는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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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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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경의 모든 공부
Dr. James 엄태경. 언어정보학 박사. 공부의 방법, 의미, 재미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글쓰기와 영어를 가르치고 학습법 컨설팅, 자기계발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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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
평범하지만 웃긴 시트콤같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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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 작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색채타로마스터 건슬입니다.^^ 타로 운세와 색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드리는 작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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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log
기쁠 때나 슬플 때 글을 씁니다. 아플 때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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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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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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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김연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