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과 목표를 갖는 것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 걸까요. 사람은 각자 생애주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시기에 맞춰 자라면서 공부도 하고 직업도 갖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도 꾸리고, 자녀도 낳고, 재산도 형성되고, 때가 있는 건 각자 다르지만 시기는 있는 거 같아요. 저는 30대 후반 언저리 끝자락, 남자친구도 없고 결혼은 당연히 안 했고.. 자녀도 없고.. 남들의 설레발의 선입견을 견디기 힘드네요. 술자리에서는 남자친구 없는 거에 대한 얘기 등ㅠ 부모님께는 여전히 죄송스러워요ㅠ 다 컸는데 독립은 안 하고 결혼도 안 하니ㅠ제 자신도 걱정이랍니다ㅠ 직업이 불만족스러워 공부를 시작했는데, 참 쉽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나이만 젊었어도, 이 직업을 택하지 않고 공부를 더 해서 다른 직업 선택했을 텐데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고통스러워요ㅜ”
사연자의 얘기처럼 인생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사연자는 30대 후반이 되면서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 걱정스럽다.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 주는 것도 부담스럽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고통스럽다.
사람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속도가 다르다. 그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다. 인생을 반드시 정해진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과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이 없이 바다 위에 그냥 부유하듯이 살아간다면 인생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
• 진정으로 내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어떤 이유에서 그것을 하고 싶은 것인가?
• 그것을 위해서 오늘 당장 할 일은 무엇인가?
인생의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지금보다 불안하거나 조급해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 것은 필연적인 것 같다. 하지만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오늘을 살아야 한다. 사연자도 본인 삶의 목표를 정하고, 본인만의 방식으로 오늘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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