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eish Nov 05. 2020

힐링이 필요해 떠난 여행(양평 편 12)

양평 12일 차

두물머리를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왔다!!

유명한 핫도그도 먹고 저녁에 두물머리를 걷는데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다!


낮에 오는 것도 느낌이 있지만 밤에 두물머리 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양평에서의 2주는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너무 즐겁다:)


두물머리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에서 소원을 다 빌어보시길(밤에 가도 느낌 있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힐링이 필요해 떠난 여행 (양평 편 1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