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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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jinsung
Feb 20. 2022
나무는 아래가 벌거숭이인데
그저 웃옷만 겹겹히 입는구나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너가
아랫옷이 되어 감싸 주어야겠다
2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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