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환영받는 수영장
오늘은 멜버른의 공립 수영장 이야기에요.
제 책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를 읽은신 독자분들이 수영장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는 물 공포증이 심한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호주에 와서 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모했어요. 혼수(혼자 수영)도 다니고 일 끝나고 피곤하면 수영장 가서 스파나 사우나에서 몸도 풀고 여름엔 혼자 바다에 가기도 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호주의 수영장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이 아주 좋답니다.
수영장과 헬쓰장이 같이 있어서 헬쓰장에서 땀빼고 수영장 가서 몸 풀면 금상첨화에요.
수영장은 공원 한복판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름다워요. 사방이 유리문인데 날씨에 따라서 그 문을 활짝 열어줘요. 야외 온천탕에 와 있는 기분이 들어요.
한국에서 가족이나 친구들 놀러 와서 함께 가면 너무 좋아해요.
멜버른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은 로컬 수영장 방문해도 좋은 경험이 되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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