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 쏟아내기
얼마 전 마무리한 <문구점응>과의 두 번째 조그만북.
존 그린(John Green)의 『The Anthropocene Reviewed』에서 영감을 받아 생각나는 키워드로 리뷰를 적었다. 총 20개 키워드를 묶었는데 앞으로 생각나는 것들은 브런치에 적으려고. 시작해볼까?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런던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