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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초이
사람을 통해 사람과 함께 성장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산 지 10년. 커리어에 대한 욕심은 없었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쫓아오다 보니 조금 더 나다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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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신지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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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은 시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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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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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아재
독특하고 특이한 관점으로 단편소설을 쓰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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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스물 셋, 74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노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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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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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원이 누룽지
평생 소원이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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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학
김진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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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사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