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 진학한 후 새로 생긴 취미활동이자, 관심사가 있다면 ‘그림책’이다.
그림책 보기, 그림책 정리하기,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 분석하기,
그림책에 대한 모든 것이 다 흥미롭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서로 상호보완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다.
글만 적혀있어도 그림책이 될 수 없고, 그림만 있어도 그림책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 글과 그림은 서로에게 필수적인 존재이자,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텍스트이다.
나는 글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한다. 짧은 15~20장정도의 페이지 안에
우리의 삶이 들어가있기도 하고 교훈적인 내용, 서사,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나는 짧고, 강렬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책이 잘 맞았던 것 같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읽는 거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성인들도 그림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림책 추천 리스트]
-시간이 흐르면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이면
-용기
-문 밖에 사자가 있다
-100인생 그림책
-눈사람 아저씨
-부루퉁한 스핑키
-엄마 소리가 말했어
-나는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