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몸이 많이 안 좋다고 느낄 때 첫 번째
몸이 안 좋았지만 회사에 출근했다.
출근하고는 더 몸이 안 좋아져서 조퇴했는데,
원래 같으면 사무실 밖에 나오면 몸 상태가 좋아져야 정상(?)인데 여전히 몸이 안 좋았다.
몸이 많이 안 좋다고 느낄 때 두 번째
항상 어디가 아파도 입맛은 좋았다.
입맛이 안 당긴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지만 몸이 안 좋을 때 입맛이 없으면
진짜 몸이 많이 안 좋구나 느낀다.
몸이 많이 안 좋다고 느낄 때 세 번째
사무실 책상에 앉으면 그냥 몸이 안 좋아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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