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데는 기개와 용기가 필요하다.
이 선택은 명백하지 않기 때문에 기개가 필요하고,
이 길이 처음엔 외로울 것이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하다.
- 헨리 키신저
새로운 일을 앞두고 항상 망설이는 때가 많습니다.
‘이걸 굳이 해야 하나? 안 해도 되는데.. 그냥 이대로 살지 뭐..' 괜히 힘들게 살지 말라고 내 안의 나는 속삭입니다. 이런 생각이 고개를 쓱 내밀고 그냥 편하게 살라고 유혹합니다. 그냥 없던 일로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아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다를 게 없습니다.
용기를 내어 도전해야 합니다.
헨리 키신저는 정치인, 외교관으로 활약하면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중국의 문화혁명 시절에 미중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 베트남 평화조약을 마무리하는 그의 활약은 노벨 평화상으로 보답을 받았습니다. 172년에는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것은 큰 용기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는 늘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다른 도전 과제를 만들어 내지요. 그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해야 하고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무슨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데는 기개와 용기가 필요하다. 이 선택은 명백하지 않기 때문에 기개가 필요하고 이 길이 처음엔 외로울 것이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하다. "
세계사를 새로 쓰는 위업을 남기기는 어렵겠지만 세상을 바꾸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어제와는 다른 내가 되어 세상과 마주해 보는 겁니다. 관점을 바꿔 좀더 대범해 지고, 좀더 관대해 지고, 좀더 여유로워 지면 어떤가요? 하루하루가 새로울 것입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내가 되도록 스스로 노려하는 겁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려는 기개와 용기가 있다면 그렇게 외롭지도, 힘이 들지도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