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이별에서 이별로…'(2002)
‘메시지가 1개 있습니다’
"오늘, 널 마지막으로 보러 왔었다"
내가 기억하는 그 마지막 말 뛰어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Think about what you want and how to get it most of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