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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거리,
빛으로 물든 도로를 건너다

하루의 삶은 언제나 끝나고 다시 시작된다...

by 무적스팸

하루가 또 그렇게 지나갔다.
오늘도 무사히. 이미 도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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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새 날을 준비해야지.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침의 상쾌함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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