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 블랙기업
사회초년생의 짠내나는 수난기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싶고 또, 사람들은 긍정적인 이야기를 더 좋아하니까 회사 이야기는 적당히 하고 멈추려고 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내 마음 한 구석에 이 이야기를 끝나쳐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가 나아가려면 이 이야기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창작자로써, 그냥 인간으로써 둘다.. 답답하고 속터지는 내용 뿐이지만 나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기 시작했다.
이 만화를 브런치에 올리며 덧붙이고 싶은 말은, 회사는 회사인거다. 회사에서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다들 위로를 받으면 좋겠다. 내 만화로 위로를 받으면 더욱 좋쿠...
*총 10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