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를 읽고
1. 책을 고른 이유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는 성장해빛에서 읽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언급되었던 책인데 이번 달 지정도서가 되었다. 우화 형식으로 된 책이라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지만, 그 안에서 발견되는 문장들은 내가 공부한 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다.
2. 책 소개
이 책의 저자는 조지 S. 클래이슨(George S. Clason)으로 실제로 수에즈 운하에서 출토된 점토판에 기록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기록한 책이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그 점토판에 기록된 내용은 '다바시르'라는 사람이 빚을 졌다가 절약하고 계획해서 채무를 상환한 내용이라고 한다. 더 자세히는 매달 수입의 10%를 저축하고 부채 현황을 정리하고, 채무자들에게 상환계획을 알리고 꾸준히 갚아가는 기록이었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는 우화 형식이라 고전을 읽는 기분이 드는 책이면서 현실에서도 여전히 적용되는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다.
3. 바빌론 부자가 알려주는 돈 버는 지혜
1. 수입의 10%는 반드시 저축하라.
2. 소비를 통제하고 지출 계획을 세워라.
3. 돈이 일을 하게 하라.
4. 손실을 경계하고 현명한 조언을 들어라.
5. 미래의 안정적 수입을 준비하라.
6. 자신의 수익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하라.
수입의 10%를 저축하는 이야기가 고대 바빌론에서부터 있어왔다는 게 놀라웠고, 그 내용이 점토판의 기록으로 내려와서 이렇게 우리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나는 현재 어떤 것을 실천하고 있을까 생각해 봤다. 감사한 것은 언제 이런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 대답이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늘 같은 고민을 하고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지만 작게나마 실천하고 변하고 있다는 깨달음은 나에게 감사의 이유가 되었다.
4. 나누고 싶은 문장
누구나 조언을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길 때 너무 자연스럽게 주변에 상담을 하면서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알았다. 이래서 주변 사람의 평균이 내 모습이라고 하는 거고, 변하고 싶다면 환경을 바꾸라는 말이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재산을 모으는 일에도 시작이 있다는 것. 이 당연한 사실이 왜 그렇게 실천이 안 되었는지 모르겠다. 일단, 시작하고 그리고 그것을 절대 깨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나의 눈덩이가 굴러가는 것이라는 걸 계속 마음에 새기기로 했다.
부자의 길은 멀리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본업에서 시작한다는 것. 본업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허황된 꿈을 꾸는 게 아니라 지금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거창한 것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5. 나의 배움과 실천 다짐
성공한 사람에게 배우기
거위통장 다시 채우기
가계부와 공모주 수익 관리
고대 바빌론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늘은 사는 나에게 ‘진짜 부자의 길’을 가르쳐 주었다. 내 나이가 몇인지 보다 내가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