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들
2025년 한 해를 보내며
선택해야 할 일들이 참 많았다.
때로는 즐겁고 행복한 갈림길에서
간혹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헤맸다.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며
행복과 불행을 넘나들었다.
플러스 인생을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그럼에도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새 가족을 들이고 손주를 만난 일이다
뜻밖에 행복과 기쁨과 설렘을 맛보았다.
통장잔고는 마이너스~ 인생은 플러스+
학창 시절
수학 시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다.
그러나 멋쟁이 수학선생님이 담임이 되던 날
난 수학이 다시 좋아졌고 열공모드였다.
마이너스였던 열정이 플러스가 되었다.
반백년(50세)을 훌쩍 지나 보니
인생사 어려운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힘겨웠던 수학시간이 그리울 정도다.
어쩌다 난 이국땅에서 10년 차에 들어섰다.
새로운 2026년엔 좀 더 나아질 거라 믿고
절망보다는 희망의 날갯짓을 퍼덕인다.
마이너스 두 개 중 하나는 세워서 플러스를
만드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려한다.
글을 쓰는 동안
2025년과 2026년이 바뀌어 가고 있다.
가는 해 수고했고, 행복했고, 고마웠노라고...
오는 해 즐겁고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기도한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풀며 살 것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함을 아니까...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마음으로 살 것이다.
화초가 자라나 꽃을 피우듯 말이다.
내 안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마이넛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을 플러스시키려
넓고 깊고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
브런치를 통해 이렇게 소통함을 감사한다.
이곳저곳에서 폭죽이 터진다 팡팡팡
벌써 새해가 꿈틀꿈틀 다가왔다.
2026년 플러스 삶을 위해 파이팅!!이다.
2026년 1월 1일 첫 글을 올린다.
구독자님들 관심작가님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