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통이 필요해~~
심폐소생술 문자가 왔습니다.
"하하하, 집을 버리고 어서 나오세요~"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면 난 모니터보다
외눈박이 지킴이를 먼저 봅니다.
답답하고 힘겨울 때도 있지만 벳남살이는
훗날 추억이 될 듯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외눈박이 지킴이처럼 조용하게
곁에 머물러 소통을 돕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나를 구출해 준 친구는 전에 친구 마라탕을
소개해준 친구랍니다.
한바탕 비 온 후 하노이는 시원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