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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안냥 Sep 20. 2015

백조집사와 두 냥이의 일상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나는 혼자가 아냐..
가족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친구도 있고  예쁜 꼬실*코봉이도 있고...

그럼에도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만들어내는 외로움...

왜인지는 모르겠다.  아직은..
이 외로움이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봐야겠어.

잘자라 우리 꼬실~  쉿!
자는 모습도 똑같은 꼬실*코봉
늘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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