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헙!!!!
오늘은...
일때문에 남자친구가 집으로 왔다.
우리 두 귀염둥이 꼬실*코봉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띵가띵가~♬
근데.. 요녀석들 갑자기 후다닥 도망을 치기시작한다.
잠시후 띵동~!!!!
남자친구가 왔다.
귀신같은 놈들...ㅡㅅㅡ
너희들한테 관심없거등!! ㅋㅋㅋ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