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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에몽
쓰는사람. 초등학교교사. 배우고받은것을다른교실로나누는사람. 아이들을위해어른들을만나고싶은사람. 그러다어른들을안아주고싶어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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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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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툰쌤
학생들에게 글과 그림으로 위로해주는걸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내친김에 어른들까지 위로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으며 Heartoon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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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복잡한 마음을 편안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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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시방위험한지렁이
지렁이는 원래 지룡이었다. 땅의 용이었다. 지렁이는 흙을 먹고 소화시켜 똥을 눈다. 나는 책을 꼭꼭 씹어 읽고 소화시켜 생각을 눈다.내가 눈 똥이 누군가에게 비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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