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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중)
사람을 막대하면서 충성심을 요구하던 시대는 지났다.
아픔은 치유될 뿐 잊히진 않는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중)
별 내용이 없는데 마지막에 눈물이 나네.....
이런 영화가 좋은 영화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됐다.
벼랑 끝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는 걸 취미로 합니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씁니다. 영화리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