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짝반짝
별을 닮은 사람
쏴아아
파도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
토독토독
한여름 시원한 빗줄기처럼 고마운 사람
송글송글
땀 흘리며 처자식을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
인생이라는 정원을 평생 함께 가꾸어갈 고마운 사람
13년간 네일아티스트로 한길만 걸었습니다. 그 여자는 늦깍이 결혼을 했고, 늦깍이 육아중입니다. 또, 다시 나를 찾기위해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통해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