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낫다

글쓰기 사부님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줌으로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어제 토요일 오전에는 두 아이들 태권도장에서 물놀이를 간다 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줌화면을 켜고 분주하게 돌아다닐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은 포기를 했다. 하지만, 한쪽마음으로 죄책감이 생겼다.


수업은 꾸준히 듣고 있었다.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다 보니 글쓰기는 다음으로 미뤘다. 두 아이들 아침밥을 먹이고,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핸드폰을 뒤적뒤적거리고 있었다. 띵똥~~ 글쓰기 선생님의 블로그 내용이었다. 한 줄도 쓰지 않은 채 걱정과 근심만 반복하지 말고, 엉망진창 문장이라도 몇 줄을 쓰라는 내용이었다.


악!! 내 이야기라서 뜨끔했다. 그래서 한 줄이라도 작성하려고 노트북을 열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감옥에 다녀온 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글쓰기 사부님은 삶이 바뀌었다고 했다. 워킹맘으로 바쁘지만, 하루에 15분 독서와 15분 글쓰기를 실천해야겠다. 글쓰기 사부님의 블로그내용을 읽고 또 읽으면서 25년 하반기에는 멋지게 실천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 사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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