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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운 여우 김효운 Jul 19. 2024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협상 타결 방식

각자의 주장이 옳지만 너도 나도

마음 문을 열고 한 발짝씩 뒤로 물러서자

뻥 뚫리는 가슴으로 줄줄 흐르는 소통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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