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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k
프리랜서 에디터🖋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탐험가. 많은 것에 진심이라 가끔은 피곤할 때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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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엉망
과거의 충격으로 멈춰버린 삶과 불안을 글로 다듬어 나가는 일기이자 에세이 형식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찾아가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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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토
여토의 브런치입니다.
한 배에서 낳았는데 일등과 일진을 낳았습니다.
두 아이 모두 사랑합니다.
두 아이 모두 애틋합니다.
그 과정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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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
저서 = 종이책 <차가운 겨울의 멜로디>/전자책 : <이런 날엔 이런 음악><음악으로 보는 애니메이션1,2> 그림책<안녕,피아노!>/ writer & cr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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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아니 어쩌면 비판적인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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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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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o
오늘도 사각사각 일상을 그리는 리로입니다. 그냥 지나쳐가는 하루 속에서 삶의 반짝이게 하는 작은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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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해리
제갈공명의 지혜와 해리포터의 용기를 모두 품고 싶은 욕심쟁이 작가지망생,
이라고 썼지만, 실상은 지혜롭지도, 용감하지도 못한 철부지 어른아이에 불과한 제갈해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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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느껴서인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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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없어요. 예쁨 받고 싶은 작가, <안 예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