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서약의 힘
조금은 따뜻하고 조금은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을볼 수 있는 한 주를 기대한다.
<충성 그 이후의 시간> 출간작가
세상은 내 계급을 묻지 않았다. 글쓰기는 나를 다시 중심으로 끌어왔다. 군복을 벗고, 이젠 일상의 삶을 '서담(書潭 : 글의 연못)' 글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