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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의 이동
by
케빈
Dec 29. 2025
인플레이션의 단어적 의미는 물가의 상승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사실은 물가의 상승이 아니라 돈의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고 해석을 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합니다.
미국에서부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천문학적인 양의 화폐 발행을 했습니다.
시장에 천 원짜리가 10장 밖에 없었는데 나라에서 10장을 추가로 발행을 하면 시장에는 1000원짜리 지폐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두부 한 모를 살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 2000원을 주어야 합니다.
물가 즉 두부 한 모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하지만 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착각이 물가의 가격이 오르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듯 돈을 찍어내면 물가가 오르기 전 주식과 부동산이 먼저 오릅니다.
그 덕분에 새로 찍어낸 돈으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것은 지체가 되고 모두가 부자가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너도 나도 빚을 내서 창업을 하고 부동산을 사고 주식에도 투자를 합니다.
빚투가 사상 최고액을 넘어섰다고 하고 부동산을 사기 위해 받은 대출도 어마 무시 합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의 본 모습을 우리는 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부동산이 아직은 건재한 듯 보여도 실제로 보면 개인이 전부 빚으로 떠안은 상태이고 이제는 부동산을 사줄 사람이 빠른 속도로 줄어듭니다.
주식도 숫자놀음일 뿐입니다. 높은 가격에 빚으로 주식을 사면 이제 폭락이 시작됩니다.
결국 빚만 남는 것입니다.
왜 개인들은 앞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던 바보스러운 행동을 다시 또 따라 하는 걸까요?
지난 몇일간 은 가격이 하루 사이에 5%가 넘게 올랐던 날들어 여러날 있었고 지난 금요일엔 7% 상승했습니다.
하루 사이에 5% 와 7% 믿어지시나요? 은가격은 올해에만 180%이상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1억 원어치 은을 가지고 있다면 이틀 사이에 12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입니다.
수년 전부터 달러와 금과 은을 보유할 것을 제 블로그에 언급을 했었습니다.
비트코인과 부동산, 채권, 주식 등등 많은 투자방법이 있지만 저는 이 세 가지만을 언급을 했었습니다.
돈을 무분별하게 찍어낸 결말은 인플레이션이기 때문입니다. 물가의 상승은 돈의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고 서두에 언급을 했었습니다.
물가가 오르기 전에 주식과 부동산이 오르는 바람에 모두들 속은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물가의 상승이 남았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버블, 즉 빈 껍데기에 공기만 들어있는 것입니다.
결국 빚만 남긴 채 껍데기만 남게 됩니다.
결국 돈의 가치 하락을 가장 안전하게 지켜주는 실물 자산은 금과 은뿐입니다.
또한 달러도 장기적으론 위험하지만 원화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합니다.
일부에서는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매국노 취급하듯 합니다.
개인이 미리 달러를 보유하는 것은 오히려 나라를 위해서도 더 이로운 행동이 아닐까요?
개인이 미국 주식을 사기 위해 원화를 팔고 환전하는 것이나 무역회사에서 달러로 받은 대금을 국내로 가져오지 않고 편법으로 외국으로 빼돌리는 행동들이 진짜 매국의 행위들이겠죠.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힘들었던 한 해가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시기가 저에겐 더욱 안정적인 상황으로 바뀌고 있지만 다른 모든 분들의 안녕이 걱정이 됩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익에 집착하면 오히려 더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긴 호흡으로 멀리 내다보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는 모든 이웃님들이 되시길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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