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히는 설 연휴 귀성길, 쾌적한 이동 위한 교통 꿀팁

by 현대캐피탈


다음 주면 민족 대명절인 설이 시작됩니다. 연휴 기간 전후로는 이동량이 증가해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데요. 조금 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교통정보만 공유해 드릴게요.




설 연휴 가장 막히는 시간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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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티맵모빌리티는 TMAP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소요 시간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요. 2025년 분석을 보면, 연휴 기간을 관통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귀성길은 연휴 전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교통량이 늘어나고, 귀경길은 연휴 당일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된다’라는 것이죠. 특히 이번 연휴는 주말과 연속해 있어, 금요일 퇴근길 교통 정체와 맞물릴 가능성도 높아요.


연휴가 얼마나 짧은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연휴 당일 정오를 기점으로 양방향 혼잡도가 절정에 이르니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연휴 전날 밤 0시부터 연휴 당일 이른 새벽까지는 비교적 통행이 수월한 편이라고 하니 기억해 두세요.




막히는 구간에서는 로드플러스와 갓길차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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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걸 알아도 어쩔 수 없이 출발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죠. 그럴 땐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24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로드플러스(roadplus.co.kr)’를 꼭 확인하시길 추천해요. 우회할 수 있도록 정체 구간의 사고나 작업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거든요.


국토교통부는 매년 설 연휴 기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한 대책을 시행하는데요. ‘갓길차로’ 운영도 그중 하나예요. 정부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올해도 전국의 갓길차로를 운영할 예정인데요. 2025년에는 교통량이 몰리는 경부선 등을 중심으로 총 63개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개방해 통행을 분산했어요. 올해 운영되는 갓길차로 구간도 출발 전 미리 검색해 두세요!




설 연휴 놓치면 안 되는 차량 혜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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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사전에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3일(금)까지 특별 무상 점검을 시행해요. 이번 행사는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진행되는데요. 장거리 운행에 앞서 브레이크 패드 등 기본 항목을 점검받을 수 있어요. 오일류·냉각수·배터리 등을 포함한 엔진룸 점검, 고전압 배터리 등 전기차 특화 점검도 가능해요. 점검 후에는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요.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2.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요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해요. 설 연휴에는 교통안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해 혼잡한 도로를 관리하고, 실시간 정체 구간 안내 등을 통해 교통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에요.


3.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무상 제공돼요

이번 연휴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장거리 운전자를 대상으로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요.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이 직접 찾아가 충전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충전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휴게소 등에서도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요.


4. 무료 개방 주차장이 확대돼요

연휴 동안 공공기관 주차장과 초·중·고 운동장도 무료로 개방돼요. 명절 준비로 붐비는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도 최대 2시간까지 허용돼요.




설 연휴, 막히지 않는 교통 상황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해요. 교통정보와 혼잡 시간대를 한 번 더 확인하시고 혜택을 활용해 편안한 여정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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