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지구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by 글쓰는 워킹맘


윤홍균, <마음 지구력>


나를 살리는 시스템, 마음 지구력으로
충전하고, 치유하고, 끝내 성공할 것!
- 윤홍균, <마음 지구력> 중에서




지구력, 공감 능력, 적응력.


이 3가지는 회복력에 작용하는 힘입니다.


회복력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는 늘 실패하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실패까지 통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럴 때 회복력이 없다면 무너져요.


언제나 잘 나가던 사람이 잠시 주춤거릴 때,

회복력이 없다면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는 걸 봤어요.

저도 그럴까 두렵기도 하고요.


그러니 회복력, 그러니까

지구력과 공감 능력, 적응력을 키우는 게 관건일 겁니다.

그런데 이 힘이 뭐기에 우리가 넉넉히 가지기 어려울까요?

그동안 우리가 실패했던 이유는 지쳐서다. 그것을 요즘 용어로 '소진 증후군'이라 부른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면, 소진은 다리가 풀려서 넘어진 상태다. 앞으로도 안 될 것 같고, 못할 것 같고, 감정 기복과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면 소진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바란다. - 윤홍균, <마음 지구력> 중에서


이 책은 '소진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면서 시작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소진 증후군은 어쩌면 우리를 살리려는 신호가 아닐까 추측해요.


우리는 살면서 '적절함'의 기준을 찾아 헤맵니다.


적당히 가속해야 할 때,

적당히 감속해야 할 때,

그 경계에서 왔다 갔다 헤매곤 하잖아요.


너무 앞만 보고 달릴 때

소진 증후군이 찾아오는 게 아닐까요?


1등을 하든 꼴등을 하든 결승선까지 가야 한다. 그게 마음 지구력이다. 인생의 실패를 경쾌하게 건너자. - 윤홍균, <마음 지구력> 중에서


아, 이 문장이 너무 좋아 노트에 적어뒀습니다.


마음 지구력을 키우고 싶어 졌어요.


인생의 성공을 담담히 건너고,

인생의 실패는 경쾌하게 건너는 사람.


그런 사람,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충전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결국 꺼진다. 방전된 스마트폰처럼 쓸모없는 게 있을까? 소진된 뇌가 그렇다. '잘 것이냐? 일할 것이냐? 놀 것이냐?'라는 질문을 만났을 때는 그 질문을 지워라. 그리고 자신에게 말해라. '내가 지금 잘 것인가? 아플 것인가? 의 갈림길에 있구나!' 수면 부족이 쌓이면 우리는 아프다가 죽는다. - 윤홍균, <마음 지구력> 중에서


마음 지구력을 높이는 3가지 방법으로


1. 잘 자기

2. 체력 기르기

3. 잘 놀기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잘 자는 게 1번이라니!


여러분은 잘 주무시고 계신가요?


잠이 부족하면 일상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저는 직접 경험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3시간, 4시간만 자고 일어나

출근해 풀타임으로 일하다 많은 병을 얻었던 저니까요.


요즘은 적어도 6시간은 푹 잡니다.


한두 시간 더 자면 좋을 때도 있지만요.

조금씩 숙면하는 시간을 늘려가니 살 맛이 납니다.


먼저 푹 자고, 운동하며 체력을 키우고, 신나게 노는 것!


인생 참 쉬운 것 같은데

누구에게나 이 3가지가 참 어렵습니다.


모든 계획은 틀린다. 늘 예측은 틀린다. 그래도 계획은 있어야 한다. 계획은 지도와 같다. 지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지도가 없으면 길을 잃었을 때 대책이 없다. 잘 안 됐을 때 가동할 플랜 B까지 있어야 플랜 A에 혼신의 힘을 다할 수 있다. - 윤홍균, <마음 지구력> 중에서


2월이 시작됐습니다.


2월엔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나요?


마음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계획은 틀린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목표치를 조금 낮춰 계획을 다시 점검해 볼까요?


저는 2월에


읽고 싶었던 책 세 권을 정독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가족이 함께 여행하고,

새로 등록한 요가원에서 10회 이상 요가를 하고,

하루에 한 번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로 식사를 하는 것.


이것이 목표입니다.


나름 낮춘다고 낮춘 계획인데

100%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월에는 우리 함께 '마음 지구력'을 길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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