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사랑 탱크를 가득 채우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 그러기 전에 우선 당신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다음과 같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이다. - 게리 채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오래전, 부부 상담을 받으러 갔더니 상담 선생님이 이 책을 권했다. 서로에게 1순위인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오해가 쌓이고, 소통이 잘 되지 않아 불필요한 갈등이 생긴다고 했다. 분명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랑의 언어'는 좀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결국, 부부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의 본모습을 정확히 아는 게 첫 번째였다. 그다음은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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