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목요일 20시부터
어느 분야든 초보에게만 허락된 게 하나 있습니다.
모르고 서툴러서 하게 되는 실수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으면 초보라고 할 수 없겠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초보자로 지낼 수 없을 것입니다.
초보에게 허락된 게 있다면 의무도 하나 있습니다.
모르는 걸 배워야 한다는 거죠.
몰라서 한 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두 번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배울 수 없는 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뜻이 있고 의지만 있으면 못 배울 게 없습니다.
글쓰기 책 쓰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배우지 않고 서툴러서 하는 실수도 있기 마련이죠.
마찬가지로 배우고 연습하면 실력이 느는 건 금방입니다.
주제 정하는 방법도 몰랐습니다.
목차 구성 원칙이 생소했습니다.
문장 고치는 방법은 신세계였습니다.
구성에 맞게 쓰는 요령도 익혔습니다.
8년 써도 여전히 배울 게 많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배우지 않고 쓰지 않으면 실력이 멈추는 것도 현실입니다.
어떤 분야든 꾸준하면 실력이 나아지는 건 불변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처음은 누구나 어설프고 부족합니다.
초보라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초보이기 때문에 더 당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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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은 초보 작가 눈높이로 진행합니다.
꼭 필요한 내용은 반복해 숙지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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