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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데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생각을 글로 바꾸는 게 어렵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있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 제가 그랬습니다.
배운 것도 없이 무턱대고 쓰니 잘 쓰는 줄 착각했습니다.
구성은 말할 것도 없었고, 문장이나 표현력은 가관이었죠.
아마 생각과 글이 따로 놀았던 것 같습니다.
써놓고 다시 읽어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으니까요.
하나씩 배우면서 쓰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문장을 쓸 때도 방법이 있다는 걸 그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를 기술이라고 말하는 거죠.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머릿속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게 어렵기 때문이고,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 문장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무엇을 말하려는지 읽으면서 이해가 되시나요?
물론 천천히 읽으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장도 효율적으로 써야 독자가 쉽게 의미를 받아들입니다.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문을 두 문장으로 나눴습니다.
문장 길이도 최대한 줄였습니다.
글쓰기 제1원칙은 '쉽게 쓰기'입니다.
쉽게 쓰기의 기준은 중학생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를 사용한 문장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문장을 쉽게 쓰려면 당연히 짧게 쓸 수밖에 없습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중간에 분명 오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류와 비문을 줄이는 최선은 쉽고 짧게 쓰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의미만 담는 게 원칙입니다.
앞서 두 문장으로 나눈 이유도 하나의 의미만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쉽게 생각해 주어 + 서술어 형태로 쓰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좋은 문장을 쓰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대로 쓰면 내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 방법을 배우면 글 쓰는 게 재미있어집니다.
이번 특강에서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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