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6
명
서인용 Sancho
Amsterdam에 있는 Booking.com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좌충우돌하고 있는 솔직한 경험과 깨달음을 글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구독
애런하우스
국내 1위 스마트폰 통합케어 '알약M'과 국내 1위 PC 보안앱 '알약' 서비스의 PO(Product Owner)를 맡고 있습니다. 서비스 PO의 생생한 시각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구독
예랑
고객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을 세팅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회사에서는 고객을 잘 아는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며, 회사는 고객을 잘 아는 조직이 있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구독
김쿵쾅
--
구독
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세요
구독
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Laimi
해외 생활, 해외 육아, 워킹맘의 경험 등을 씁니다.
구독
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구독
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구독
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