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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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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없다
퇴근이요? 천만에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근무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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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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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신지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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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 부명학회
진평陳平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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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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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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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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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onsoo
사소하고 소중한 글과 그림을 짓습니다. 길가에 자라는 풀꽃을 좋아합니다. 변함없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풀꽃과 고래, 음악과 사람들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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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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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정지영의 감정을 담는 프랑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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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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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글을 쓰지만 글로 먹고 살진 않습니다 흙을 파 먹고 글을 씁니다 "먹고 산다는 것"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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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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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수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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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속수무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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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며 문화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브뤼셀과 빈에 2년간 거주하기도 했다. 소통방식과 관계맺음에 관심이 많다. 걷기를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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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토끼
까맣고 애틋하게, 잔잔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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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너구리
빨간너구리 브런치입니다. 수녀가 되고 싶었으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을 못 이루는 소녀 감성 아줌마 사춘기와 내신잡는 중학생활공부법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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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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