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by 티끌

가사를 곱씹어보게 되는 노래가 있다. 노래에 위로를 받을 만큼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이따금씩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나에게 그런 노래는 '비밀의 화원'이다. 새로 시작할 수 있게끔 힘을 주는 노래임이 분명하다. 나에게 위로를 건네는 노래이기도 해 지친 일상에 무기력해질 때 종종 듣곤 한다.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 '비밀의 화원' 중 일부 -


사람은 너무 당연하게도 완벽하지 못하고, 인생의 완성 혹은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를 겪는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실수와 잘못들을 저지르며 살아간다. 그럴 때면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조금 천천히 움직이고자 한다. 잠시 숨을 고르고 멈춤을 시도한다.


누구나 조금씩은 틀리기 마련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이니 틀리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아야지. 결국 정답을 찾아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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