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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을 Jun 02. 2020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그 첫 번째 이유

내 글이 어제의 당신에게 공감을,


오늘의 당신에게 위로를,


내일의 당신에게  되기


 P.S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같이 첨부합니다. 

 항상 글을 쓰며 크로아티아의 여유와 낭만을 매일 그리워합니다.

 당신도 이 사진의 낭만과 여유를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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