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그 첫 번째 이유

by 노을

내 글이 어제의 당신에게 공감을,


오늘의 당신에게 위로를,


내일의 당신에게 되기


P.S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같이 첨부합니다.

항상 글을 쓰며 크로아티아의 여유와 낭만을 매일 그리워합니다.

당신도 이 사진의 낭만과 여유를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P1020151.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