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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unji Nov 17. 2019

너를 담을 시야

I love you


It's not how much we give,

but how much love we put into giving.

-Mother Teresa-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작은 이 카메라의 시야로

너의 큰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까

예쁜 너의 미소에

나도 웃음으로 화답해



hy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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