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 love you
It's not how much we give,
but how much love we put into giving.
-Mother Teresa-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ﺴ
작은 이 카메라의 시야로
너의 큰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까
예쁜 너의 미소에
나도 웃음으로 화답해
hyunji
-사랑과 감성을 디자인하고 그리는 작가입니다-ෆ ꈍ ◡ ꈍ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