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진 Jan 14. 2023

네 마음을 아는 건 나뿐이라고 했다.


'내 마음 잘 아는 건 너뿐이야'라고
너는 말했지만.


사실 난
네가 원하는 대답을
알고 있는 것뿐이야.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이 의심되기 시작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