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서 서신들 번역도 다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시간과 순간에 대한 여러 문구, 명언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아니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들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writing, singing, da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