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에서 서신들 번역도 다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시간과 순간에 대한 여러 문구, 명언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아니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들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무지개 모데라토> 출간작가
인류학 박사 (UNC-CH), 싱어송라이터, 작가, 유아 발레 강사, 발레핏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