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학에 들어갔을 때 어학 수업이 뭔가 고등학교 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아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2전공인 신문방송학도 한거고, 교직 이수하며 듣는 다른 사회과학 과목들이 재밌기도 했고.
그런데 요즘은 어학 공부가 다시 조금씩 재미있어지려고 한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재미라기보다는 매력이랄까. 어학은 방법만 제대로 하면 하는만큼 늘고 알아가는 재미.
그런데 역시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언어도 배우는데 끝이 없다. 물론 자신이 관심있고 필요한 것 위주로 배우면 되지만 말이다. 이런 얘기도 긴 시간 외국어 공부의 고난을 잊을 때도 되었으니 하는 말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