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우리가 믿는대로 되어간다.
지금이 가지는 힘이란 이런게 아닐까?.
당장은 조금 비현실적으로 느껴질지 몰라도
계속해서 진심을 건드리는 것들은 결국
우리 삶의 형태를 서서히 빚어가는 것 같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데도 괜찮다.
어떤 일이 있대도 자신을 믿어주는 일.
누구보다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일.
<무지개 모데라토> 출간작가
인류학 박사 (UNC-CH), 싱어송라이터, 작가, 유아 발레 강사, 발레핏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