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고집쟁이 딸” 1막 오픈 리허설 사진들. 마지막에 단체 사진 찍은게 있는데 그건 안보내주셨다.
국발 공연은 여러번 봤지만 리허설은 처음 참여해보는데 앞으로도 가능하면 꼭 가보고 싶다. 선착순 경쟁이 생각보다 치열해서 쉽지는 않지만;
리허설 전에 10분 정도 강수진 단장님이 인사해 주시고 아이들과 사진 찍어주고 하셨다. 단장님과 주역들의 작품 설명이나 토크 시간이 조금 더 있어도 좋을거 같았다.
고집쟁이 딸 사진이나 사인이나 에코백이나 굳즈도 있으면 훨씬 좋을 것 같지만 이건 조금 욕심인가.. 사실 더 욕심을 내보자면 국발 작품반 특강 이벤트도 엄청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