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티크, 민지형 작가님 북토크 겸 글쓰기 워크샵
우연히 인스타 알고리즘에 의해 가게 된 북티크의 북토크 겸 글쓰기 워크샾. “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 이라는 SF 소설을 출간하신 민지형 작가님이 진행해주셨다.
단편 소설에서 장편 소설로 발전시킨 경험이나 자신의 이야기로 소설 쓰는 법 등 요즘 소설 쓰기를 시작한 나의 관심사와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작가님이 장편 소설의 모체가 된 단편 소설 원고를 나눠주셔서 15분 동안 읽는 시간, 자신의 기억이나 SF적 장치를 이용하여 20분 동안 글쓰기 등 기획이 흥미로웠다.
독립 서점이자 북까페인 북티크도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편안한 거실 혹은 살롱 같은 느낌이었다. 발매 서적, 독립 서적 등 큐레이션도 구경.
가끔 이런 좋은 기획의 행사나 클래스가 있으면 찾아다녀야 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처음 써본 나의 SF적 발명품이 언젠가 소설로 발전될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