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틸톡 세번째 주제 유투브에 업로드 했어요. 이번 주제는 나르코패스 혹은 악성 나르시시스트들이 왜 자꾸 상황을 엉망으로 만드는지, 그리고 엠파스들은 왜 그런 문제 행동들을 이해해주는지에 대한 것입니다.⠀관련해서 앤젤린 밀러의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라는 책 리뷰도 같이 해봤어요. 책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같이 다뤄보게 됐어요.⠀* 풀 링크는 프로필에도 있어요 ~
https://youtu.be/OjGk40h8HeU
writing, singing, da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