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현주 Jun 28. 2020

나르코패스가 상황을 엉망으로 만드는 이유


틸톡 세번째 주제 유투브에 업로드 했어요. 이번 주제는 나르코패스 혹은 악성 나르시시스트들이 왜 자꾸 상황을 엉망으로 만드는지, 그리고 엠파스들은 왜 그런 문제 행동들을 이해해주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관련해서 앤젤린 밀러의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라는 책 리뷰도 같이 해봤어요. 책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같이 다뤄보게 됐어요.


* 풀 링크는 프로필에도 있어요 ~

https://youtu.be/OjGk40h8HeU

매거진의 이전글 부부의 세계, 이태오의 남 탓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