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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현주 Aug 11. 2020

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



국립현대미술관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매하고 다녀왔는데 현장 예매해도 들어갈  있을  같았다. 소장품전 보러 갔는데 1층에서 하고 있었고, 지하 1층에서 하는 여러 테마의 전시들도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1 소장품전이 제일 좋았고,  중에서도 첫번째 섹션인 "개항에서 해방까지" 파트가 제일 좋았다. 조선  개항 무렵과 일제 시대 작품들이었는데, 가장 회화적이기도 했고 최근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들이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삼청동에 새롭게 개관하고 처음 가봤는데 뭔가 약간 구조는  찾기 힘든 느낌이었다. 아트샵도 세네개로 분리되어 있고.. 그래도 정원이나 테라로사 분위기는 좋았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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