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이낸셜 타임즈에 인터뷰 한 기사가 퍼블리쉬 됐네요. BTS 나 기생충 등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의 관심을 갖는 지금 끊임없이 터지는 연예계, 정계 등에서의 여성 혐오 사건들이나 성폭력 스캔들이 터지는 상황에 대해 다룬 기사입니다. 저는 팬덤 문화 의존성과 스타들의 이중적 인격 등 다소 어두운 단면들에 대해 커멘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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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days ago, I interviewed with FT. The article deals with the situation korean wave is drawing attention worldwide like BTS or Parasite and misogyny and sexual scandals are continuously exposed at the same time. In the article, I am commenting about the dependent character of fandom culture and the image-making like "Jekyll and Hide" of some celebr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