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연히 심리 분야 서적 서치하다 발견한건데 굉장히 좋았다. 알고 보니 저자인 브레네 브라운은 TED 강연으로도 매우 유명하더라. 이 책에서는 자존감 탓은 그만하고 수치심 문제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수치심의 해로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수치심이 얼마나 영혼을 갉아먹는 감정인지, 그리고 공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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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this book by chance searching for books on psychology. Later I found out that the author, Brené Brown is a famous TED talk speaker. This book asks to focus on the problem of shame not of self-esteem. It illustrates well how much shame is harmful. Reading it, I could feel vividly the fact that shame is an emotion that encroaches on soul, and how much sympathy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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