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책 이야기

나의 길을 만들어가기 위한, 럭키 드로우

by 모현주



언제부턴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드로우앤드류와 마세슾 채널을 알게 되었다. 컨텐츠 마케팅과 동기 부여, 인테리어 소품들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었다.


나도 틸로그라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여러 연구와 창작 활동들을 병행하기 시작해서 여러 고민들이 있었다.


예컨대 방향성, 자기 확신, 시간 관리, 동기 부여 등의 문제들이었다. 뭘 해야 하지? 잘 할 수 있을까?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계속 해야할까? 이런 나의 질문들에 내가 답을 주어야했다.


이 때 앤드류님의 컨텐츠들이나 추천책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사실 추천책 아직 다 못읽어서 열심히 읽어보려 하는 중이었는데 마침 앤드류님의 책이 나와 반가웠다.


럭키드로우는 앤드류님이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할 당시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만든 용어라고 한다.


일확천금을 꿈꾸며 열심히 막대를 당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 있었다. 어찌됐건 시도는 해야 행운을 경험할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은가.


최근 몇년간 나는 그간 살아왔던 것과는 퍽 다른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을 겪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자각의 힘이었다.


그래서 독립 출판을 두권을 하고,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싱글 세곡을 발매했고,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올해 또 다른 도전을 준비 중이다.


정말로 그 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일들을 내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 물론 쉬운 일들은 아니지만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해도 매일, 매주 자기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일은 정말이지 쉽지 않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컨텐츠, 책 등이 함께 해줘서 그래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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